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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식 고르기

AI 소식은 넘치는데, 누구 것을 챙겨봐야 할까?

빠르게 훑으려면 CHOI, 이해하려면 AI Coffee Chat, 따라 하려면 윤자동이에요. 다섯 명을 비교하고 직군별로 둘씩 골라 봤어요.

파랑·회색 원과 가로 막대가 있는 카드 다섯 장이 파란 선으로 연결돼 오른쪽의 흰 목록 패널로 모이는 그림
다섯 출처의 AI 소식을 피드 하나로 모아 보는 개념을 그린 AI 생성 일러스트예요. 실제 서비스 화면이 아니에요.

AI 소식은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져요. 결론부터 말하면 빠르게 훑으려면 CHOI, 새 기능을 이해하려면 AI Coffee Chat, 화면을 보며 따라 하려면 윤자동이에요. 다른 회사의 실제 사례가 궁금하면 빌더 조쉬, 한 주에 한 번 몰아 읽으려면 노마드 코더 뉴스레터가 맞아요.

같은 발표를 두고도 누구는 몇 줄로 짧게 알려 주고 누구는 한국에서 지금 해 둘 일까지 붙여 줘요. 인플피드에서 AI 소식을 꾸준히 다루는 다섯 명을 속도, 깊이, 비용으로 비교하고 직군별로 둘씩 묶어 봤어요.

1. 다섯 명은 무엇이 다를까요?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넘겨서 비교해 보세요.

크리에이터주로 올리는 곳깊이2주간 올린 글비용
CHOIThreads, 뉴스레터속보Threads 231개, 뉴스레터 16편Threads 글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AI Coffee ChatThreads해설Threads 6개Threads·블로그 글은 무료, 수업은 유료예요
빌더 조쉬YouTube, Threads, 뉴스레터인터뷰·실습YouTube 35개(쇼츠 30개), Threads 32개, 뉴스레터 5편영상은 무료, 유료 커뮤니티가 따로 있어요
윤자동YouTube, Threads따라 하기YouTube 114개(쇼츠 90개), Threads 115개, 블로그 5편영상은 무료, 강의 조건은 따로 확인해 주세요
노마드 코더뉴스레터, YouTube, Threads주간 정리Threads 3개, YouTube 2개뉴스레터는 구독 없이 웹에서도 읽어요

'2주간 올린 글'은 인플피드가 10월 10일부터 23일 오후까지 피드에 모은 글 수라 실제보다 적을 수 있어요. CHOI와 윤자동은 하루에 볼 양이 많고 빌더 조쉬도 쇼츠와 Threads까지 합치면 적지 않아요. 드물게 올리는 대신 한 편이 긴 쪽은 AI Coffee Chat이에요. 노마드 코더 뉴스레터는 매주 금요일 메일로 오고 인플피드 피드에는 들어오지 않아요.

2. 내 직군에는 누구 둘을 같이 보면 좋을까요?

  • 비개발자라면 윤자동 + AI Coffee Chat: 윤자동의 '왕초보 탈출하기' 같은 영상으로 따라 해 본 다음, AI Coffee Chat의 글로 새 기능이 무엇을 바꾸는지 읽어요.
  • 기획자·PM이라면 CHOI + 빌더 조쉬: 하루치 소식은 CHOI로 훑고 다른 팀이 AI를 어떻게 들였는지는 빌더 조쉬의 인터뷰로 봐요.
  • 개발자라면 노마드 코더 뉴스레터 + CHOI: 그날 소식은 CHOI로 받고 금요일 뉴스레터로 한 주 흐름을 다시 묶어요. 뉴스레터는 메일로 받으려면 따로 구독해야 하고 웹에서는 구독 없이도 읽을 수 있어요.

조합을 고르기 전에 다섯 명이 최근에 올린 글을 아래에서 두 개씩 보고 각자 어떤 분인지 확인해 보세요.

3. 다섯 명은 각각 어떤 분일까요?

최근 소식은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올라온 글에서 두 개씩 골랐어요. 시간은 한국 시간이에요. 평가는 공개된 글에서 찾은 만큼만 옮겼고 크리에이터 본인이 운영하는 곳에 실린 글은 '자체 게재'로 표시했어요.

CHOI는 그날 나온 소식을 가장 많이 올려요

이런 분께: 새 모델과 도구 발표를 그날 안에 훑고 싶은 분, 팀에 AI를 들일지 고민하는 기획자·운영자

  • 10월 17일 오후 6시 48분: 딥시크 새 모델 소식에 "다만 딥시크 자체 측정"이라는 단서를 달았어요. 원문
  • 10월 18일 오후 10시 56분: "이번주 절대 놓치면 안 될 AI 소식 45개를 정리했습니다"라며 한 주 소식을 묶었어요. 원문

평가: 2024년 한 Threads 사용자는 "choi.openai님 스레드에서 본 프롬프트 넣으니까 활용도가 확 올라갔음"이라고 남겼어요. 후기 운영자 본인도 “공포 마케팅이다”, “호들갑이다” 같은 비판을 받는다고 2025년 인터뷰에서 밝혔어요. 요즘IT

AI Coffee Chat은 새 기능 하나를 한 편에 풀어요

이런 분께: 반복 업무를 AI로 줄이고 싶은 분, AI로 웹 앱을 만들어 보려는 비개발자

  • 10월 15일 오전 8시 11분: Claude Code 데스크톱 업데이트를 "나 혼자인데 팀이 생겼어요"라고 소개하며 바뀐 점 네 가지를 정리했어요. 원문
  • 10월 21일 오전 10시 32분: create-canvas 스킬을 "디자인 툴 회사들이 긴장할 만한 스킬"이라고 소개했어요. 원문

평가: 콜로소 유료 강의 페이지의 후기 2개 중 하나는 "실제 강의 내용은 알찬 편이었습니다"라며 "단순한 수준에서 AI 툴 사용하시는 분들은 들어볼만"하다고 권했어요. 콜로소 자체 블로그에는 "후반부가 벅찼다고 적어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라고 적었어요(자체 게재).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따로 평가한 글은 찾지 못했어요.

빌더 조쉬는 한 주제를 인터뷰로 끝까지 파고들어요

이런 분께: 팀 업무에 AI를 들이려는 창업자·기획자, AI로 첫 SaaS 제품을 만들어 보려는 예비 빌더

  • 10월 19일 오전 8시: 뉴스레터 "연 5,800만 원 SaaS, AI로 베끼게 했더니 72개 중 쓸 만하다고 본 건 5개"에서 swyx의 실험을 소개했어요. 원문
  • 10월 20일: 제네시스랩 유대훈 CTO 인터뷰로 온톨로지를 글로 쓰는 방법을 다룬 뒤 다음 날 뉴스레터로 다시 정리했어요. 영상 · 뉴스레터

평가: 한 브런치 글은 "게스트를 불러 실제 사례를 캔다"며 "만드는 법과 함께 위험도 같이 배운다"고 평했어요. 브런치 본인 뉴스레터에는 유료 커뮤니티 멤버에게 "녹화 강의에서는 질문할 수 없어 아쉬웠다"는 말과 최신 AI 트렌드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피드백을 들었다고 적었어요(자체 게재). 뉴스레터

윤자동은 화면부터 보여 주며 따라 하게 해요

이런 분께: AI 도구를 처음 써 보는 비개발자, 사내 AI 교육을 알아보는 담당자

  • 10월 17일 오후 6시: "챗GPT 왕초보 탈출하기" 영상에서 가입과 요금제부터 질문하는 법까지 보여 줬어요. 영상
  • 10월 22일 오후 6시: 이종우 컨설턴트의 클래스 강의를 녹화한 "4주 동안 AI 브라우저에 맡긴 일 9가지" 영상을 올렸어요. 영상

평가: 한 티스토리 블로그는 햄로그·시퀀스와 함께한 라이브 후기에서 세 사람이 "단순한 툴 사용법 강의가 아니라 ai로 기회를 만드는 마인드셋과 자동화 노하우까지" 알려 줬다고 적었어요. 후기 본인도 편집을 AI에 맡긴 영상이 많다며 "(퀄리티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라고 썼어요. Threads

노마드 코더 뉴스레터는 한 주 소식을 개발자 관점으로 묶어요

이런 분께: 한국어로 개발 뉴스와 AI 흐름을 한 주에 한 번 읽고 싶은 개발자

  • 10월 16일: #365에서 AI 코딩 에이전트를 들인 뒤 코드 양은 30% 늘었지만 완성된 기능 수는 그대로였다는 하버드 연구를 소개했어요. 원문
  • 10월 23일: #366에서 PHP 핵심부 취약점 사건을 첫 소식으로 다루고 공지가 앞당겨진 경위까지 적었어요. 원문

평가: 2024년 한 개발 블로그는 "가볍고 재미있게 새로운 기술들과 트렌드들을 소개하고 커뮤니티 역할도 해서" 좋다고 적었어요. 블로그 구독 신청 페이지에는 광고성 정보가 함께 갈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따로 비판한 글은 찾지 못했어요.

4. 같은 소식을 누구 것으로 보느냐에 따라 무엇이 달라질까요?

10월 22일 앤트로픽이 클로드 듀엣(Claude Duet)을 공개했어요. 세 명이 같은 날 이 소식을 다뤘는데 방식이 뚜렷하게 달랐어요.

CHOI는 발표 내용을 짧게 추려 알려 줘요

CHOI는 오전 9시 Threads에 기능을 몇 줄로 줄이고 경쟁 구도와 이용 조건을 붙였어요. "사용자가 지시하지 않아도 중요한 일을 먼저 알려주고,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작업을 계속합니다."라고 쓴 뒤 "현재 미국 Pro·Max 사용자 대상으로 대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어요. 같은 날 하루에만 이런 소식 글을 20개 넘게 올렸어요.

AI Coffee Chat은 발표 글과 제품 페이지를 같이 읽고 정리해요

AI Coffee Chat은 오전 8시 20분에 무엇이 달라지는지부터 짚은 뒤 "꼭 봐야하는 발표 글과 제품 페이지를 같이 읽고 11가지로 정리했습니다."라고 썼어요. 자주 올리지는 않지만 한 편에 읽을거리가 많아요.

윤자동은 한국에서 지금 해 둘 일을 붙여요

윤자동은 오전 10시 10분에 5분짜리 영상을 올렸어요. 아직 미국 계정만 대기자 명단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을 짚고 "그래서 한국에서 지금 해 둘 일 세 가지까지 같이 정리했습니다."라고 덧붙였어요. 새 소식을 내가 지금 무엇을 하면 되는지로 바꿔 주는 방식이에요.

빠른 한 줄, 항목별 해설, 지금 할 일. 같은 발표라도 누구 것을 보느냐에 따라 얻는 게 달라요. 다섯 명을 다 볼 필요는 없어요. 위 조합에서 두 명만 골라 챙겨 보세요. 피드 하나로 모아 보고 싶다면 출시 알림을 받아 두세요.

이 글에서 소개한 다섯 명

각자 어디에, 얼마나 자주, 얼마나 깊게 쓰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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